인간극장 홈스쿨 카이스트 부부 다둥이네 우리 집 우리 학교 처치 홈스쿨링 예약 문의 홈페이지

인간극장 홈스쿨 카이스트 부부 다둥이네 우리 집 우리 학교 처치 홈스쿨링 예약 문의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에 가다말다를 반복하는 일상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지쳐가고 있는데요.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든 부모님과 알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인간극장을 통해 방영됩니다.

인간극장 홈스쿨 카이스트 부부 홈스쿨링 예약 문의 홈페이지

인간극장 홈스쿨링

순창의 작은 시골 마을에는 매일 집으로 등교한다는 소문난 다둥이네가 있습니다. 첫째 초원이(16)부터 막내 소원이(3)까지 두세 살 터울로 육 남매.

아이들은 알아서 일어나 새천년 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첫째와 둘째가 돌아가면서 가족의 아침밥을 책임지는데요.

모두 함께 둘러앉아 아침을 챙겨 먹으면 곧장 이 층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은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책을 펼치고 공부를 합니다.

아마도 이건 모든 엄마 아빠들이 꿈꾸는 풍경일겁니다. 이 집 부부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건지 궁금해지는데요.

인간극장 춘천 두부요리 식당 위치 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홈스쿨링 예약 문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송용(45), 정해영(45) 씨 부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 이른바 ‘홈스쿨링’입니다.

카이스트 기계과 대학원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전도유망한 공학도였죠. 부부는 대기업에 취직도 하고 남부럽지 않게 신혼살림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 첫 아이를 낳을 무렵, 송용 씨의 오랜 꿈이었던 교육 선교를 위해 부인 해영 씨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함께 몽골로 떠났었습니다.

그렇게 송용 씨, 몽골 국제대학의 강단에도 서보고 두 사람은 학교를 세우는 일도 하며 교육에 몸담았었습니다. 첫째와 둘째를 몽골에서, 셋째와 넷째를 인도네시아 선교 현장에서 낳았던 부부인데요.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들을 일주일에 반만 가는 학교에 보내기도 했었으나 부부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우리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쳐보자’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홈스쿨링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극장 다둥이네 처치 홈스쿨 개교 문의 홈페이지

인간극장 홈스쿨링

홈스쿨링의 목표는 오늘 하루의 행복에 있다는데요. 그래서 이 집의 시간표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은 엄마인 해영 씨이지만 오늘 할 목표는 아이들이 스스로 정합니다. 꼬맹이들은 엄마와 아빠가 만든 한글책, 수학책으로 언니, 오빠들은 영어로 된 교과서로 공부를 합니다.

스스로 정한 진도를 끝내면 꿀맛 같은 자유시간입니다. 밤새 펑펑 내린 눈 덕분에 아이들은 모여서 눈썰매도 타고 신나게 눈싸움도 한껏 벌이는데요.

그렇게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땀 날 정도로 실컷 뛰어논다고해요. 그러나 이렇게 온종일 붙어 있어도 가족들만의 특별한 날은 필수입니다.

‘영화데이’를 만들어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하면, 이날만큼은 우리 집은 우리들만의 작은 영화관으로 변합니다. 그야말로 커리큘럼도 다양, 가족이 여덟이니 재미도 여덟 배입니다.

자는 것도 온 식구가 한방에서 잠을 청하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인사를 나눈 후에야 침실의 문턱을 넘을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얼굴에 침이 묻을 정도로 뽀뽀하는 아이들, 하루에 눈 떠서부터 눈 감을 때까지 가족이 함께합니다. 좋은 대학에 가는 게 목표가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 이 집 학교의 목표라고 해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예산 우룡해삼 깐풍대하 중화요리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인간극장 처치 홈스쿨 개교 문의 아래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처치 홈스쿨 사역원 후원 홈페이지

이처럼 가족이 온종일 함께 붙어 있으니 함께 삼시 세끼 먹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온 가족이 모두 ‘삼식이’라서 쌀 60kg이 한 달이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 먹을 때면 정량 배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옷 또한 물려 입고 돌려 입는 건 기본인데요.
구멍 난 바지도 엄마와 둘째 딸 희원(14)이가 재봉틀로 고쳐 입습니다.

가족들 옷장도 아빠 송용 씨의 솜씨인데 이제 필요한 가구는 아빠가 웬만하면 목공으로 뚝딱 만들어 냅니다.

이렇듯 솜씨 좋은 육 남매의 가장, 송용 씨의 본업은 홈스쿨링 교재를 만들고 원고를 기고하는 일입니다. 2층의 서재를 개인 출판사로 쓰고 있다고해요.

그리고 열다섯 살이던 지난해에 대학생이 된 맏이 초원이. 홈스쿨링을 마치고는 어느 날 대학에 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계획표까지 만들어서 엄마 아빠를 설득했다던 당찬 사춘기 소녀입니다. 맏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해 날갯짓하고 싶은 마음이었을까요. 열심히 공부한 끝에 당당히 전남대 심리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동기라고 해도 대여섯 살이나 많은 언니, 오빠들이지만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올해는 초원이도 2학년이니, 새로 들어올 후배들을 맞을 생각에 설렙니다.

특히 이번 학기 듣고 싶었던 수업이 많아 다가올 대면 수업이 더 기대된다고 해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과천 해물 된장찌개 해물파전 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인간극장 처치 홈스쿨 사역원 후원 홈페이지 는 아래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극장 감자 누룽지

올해 유난히 눈이 펑펑 내렸던 회문산 끝자락의 작은 마을. 얼어붙었던 나뭇가지와 처마에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가족들도 작년에 감자 심고 콩 심었던 텃밭에 함께 모여 비닐을 걷고 비료를 뿌리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옆집 어르신이 트랙터를 가져와 밭까지 갈아주십니다.

처음 마을에 왔을 때부터 아이들을 복덩이라며 뜨겁게 반겨주셨던 마을 어르신들.

가족들 밭일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내 일같이 두 팔 걷어붙이고 도와주셨고 인터넷으로 누룽지를 주문해야 하거나 힘쓰는 일이 필요하면 젊은 부부가 어르신들을 도우며 상부상조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음식을 넉넉히 한 날이면 접시에 음식을 나눠담아 아이들과 동네 한 바퀴를 돕니다.

동그랑땡을 부친 날에도 어김없이 동네를 순회하면 할머니들은 “예쁜 사람 왔는가”라며 아이들을 반겨 주십니다.

또 막내 소원이와 어떻게든 악수 한 번 하려 소원이 손에 과자 한 봉지를 쥐여 주시기까지 하는데요.
아이들은 이 마을의 인기 스타, 연예인이 부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봄을 맞은 건 ‘우리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예쁜 교복을 챙겨입고 같이 홈스쿨링 하자며 이사 온 옆집과 함께 개강식을 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송용 씨가 영어회화 선생님으로 디자인을 전공했던 옆집 아빠는 미술 선생님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해요.

각자 담당 과목을 맡아 옆집과 합동 수업을 진행해봅니다. 지식보다는 삶 그 자체를 가르치고 싶다는 부부. 설레는 봄을 맞은 우리 집, 우리 학교에서 또 어떤 삶을 배우게 될까요?

인간극장 감자 택배 주문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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